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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튜버는 주식투자를 하면

10종목을 사면 5종목은 수익, 3종목 보합, 2종목은 손실구간이라고 했다.

수익나는 종목은 항상 옳고 팔아도 2~3배 오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기분 나빠할 필요가 없다.
익절은 언제나 항상 옳기 때문이다.

그리고 손실나는 2종목 중 하나는 물타기한 다음에 손실을 최소화하는 구간에서 손절하고

나머지 한 종목은 끝내 익절한다.

보합 종목들은 들고 있다가. 너무너무 사고 싶은 종목이 있을때 보합 종목(보통 대기업 주식)
을 팔고 산다.


하락장 대응 방법

하락장 기준을 주봉 기준으로 7주간 연속 하락한다면 하락장이라고 판단한다.

하락장이면 먼저 종목수를 줄인다(최대한 많이 줄이며 5~7개로 포폴을 줄인다)

하락장에서 80~90%가 하락하지만 잘버티거나 오르는 종목이 될 수 있는 후보를 매수한다.

또한 지지선 깨지면서 신용깨지고 투매나오고 하락 개터지는 종목들은 하락장 끝나면 다시 오른다.
(EX : 샐리버리, 에이치엘비)

상승장에서 하는 손절은 바보이지만 하락장은 손절은 할줄 알아야한다.
상승장에서는 확신이 없으면 손절하지말고 하락장에서는 손절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하락장에서 손절하는거보면 많이 떨어지는 종목, 덜 떨어지는 종목이 있다.
덜 떨어진 종목을 매도하고 많이 떨어지는 종목을 매수한다.
많이 떨어졌지만 시장 상황이 좋아지면 오르는 종목들(ex:바이오주)

하락장에 바이오를 주을 생각하면 좋을 수도 있다. 재료도 살아있고 수급이 붙는 종목들
위와 같이 정리한다면 포폴이 축소될 것이다.

그래서 하락장을 포르폴리오 변경의 기회로 만들면 좋다.

공매도를 쌓으면서 내려가는 종목이 있는데
해당 종목은 회사가 망해가서 공매도가 쌓이는 것이 있고 바이오같이 이유를 알 수 없는 공매도가 있다.
바이오 같은 곳에서는 공매도가 쌓이면 나중에 반등시 많이 오른다.
신용 물량은 신용매수 반대매매 당하면 시초가 하한가에 자동 매도해버린다
공매도 물량 친게 많이 오르면 리스크 관리해야되서 강제 청산 해버린다(추가담보 하지 않으면)
공매도 물량 종가에 자동으로 매수하면서 주가 상승나오고 이게 촉발되어 연속적으로 주가 상승이 발생한다.
공매도가 청산된다면 공매도에 눌린 가격이 올라간다.
공매도가 청산되는 것 만큼 확실한 시그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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